빛의걸음걸이
[사마에게]
나어릴때
2020. 2. 4. 14:27
세습독재에 저항해 정의와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에 삶을 건 이들이, 정부와 러시아 군의 공습이 지속되는 6개월간 알레포를 지키며 전쟁의 희생자를 돌보고 참상을 기록했다. 동시대 지구 저 편의 현실이 비통하고 어질하고.. 영화는 송구하다.
1/25 cgv신촌아트레온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