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키운팔할
12월 이야기, 이지상과 한강
나어릴때
2013. 12. 1. 00:42
마음이 오가는 길목마다, 갖가지 울림이 교차하며 12월이 시작되었다.
모든 것이 흩어져도 가슴 속에 남은, 많은 것들이 있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물론, 내게도.
https://www.youtube.com/watch?v=qZsm-s3GagM&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