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20. 5. 28. 03:51

 

 

춘천 효자마을, 부산 청사포마을, 헤이리와 성남 재개발지구, 노량진수산시장 등에서 고양이와 공생하는 집사들의 이야기를 감독이 함께 사는 레이의 관점으로 전하는 다큐. 감정 있는 존재에 대해 1인칭을 자임하는 대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것만 빼면 좋았다. 


5/23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art2

 

 

 

 

 

 

 

'빛의걸음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 비트, Les amours imaginaires]  (0) 2020.05.29
[행복목욕탕]  (0) 2020.05.28
[해피해피 레스토랑]  (0) 2020.05.28
[위대한 쇼맨]  (0) 2020.05.28
[톰보이]  (0) 2020.05.17
Posted by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