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효자마을, 부산 청사포마을, 헤이리와 성남 재개발지구, 노량진수산시장 등에서 고양이와 공생하는 집사들의 이야기를 감독이 함께 사는 레이의 관점으로 전하는 다큐. 감정 있는 존재에 대해 1인칭을 자임하는 대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것만 빼면 좋았다.
5/23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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