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19. 11. 29. 02:17

 

힘든 아이들에게는 이유가 있다. 돕기 위해 마음을 내고 말을 건네지만 때로 타이밍이 어긋나고 한계도 명확하다. 늘 “괜찮다”고 말하는 선생님, 어른인 그 역시 휘청이고 번민하며 끝내 지켜주지 못할 수도 있지만.. Failure is not yours! 

 

 

11/25 cgv영등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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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