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보고 나름 기대했는데.. 사건의 구체성과 디테일에 비해 남녀노소 모두의 캐릭터가 너무 극단적이라 별로 공감이 되지 않았다. 메시지를 전하기엔 설익은 느낌, 재미를 선사하기엔 어설픈 리듬.. 아쉬웠다.
4/7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5
'빛의걸음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라랜드] (0) | 2020.05.04 |
---|---|
[벨벳 골드마인] (0) | 2020.05.04 |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0) | 2020.03.26 |
[산티아고의 흰지팡이] (0) | 2020.03.26 |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