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20. 5. 4. 02:00

 

 

소개를 보고 나름 기대했는데.. 사건의 구체성과 디테일에 비해 남녀노소 모두의 캐릭터가 너무 극단적이라 별로 공감이 되지 않았다. 메시지를 전하기엔 설익은 느낌, 재미를 선사하기엔 어설픈 리듬.. 아쉬웠다. 


4/7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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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