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의 연기 말고는 별 감흥이 없었다. 사회악(?)의 탄생은 사회구조적 맥락과 불가분의 관계라는 당연한 사실을 다분히 미국적으로 다뤘다고 느꼈는데, 원작이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라고도 들어서 궁금. 역시 난 ‘큰’ 영화와는 맞지 않더라.
10/16 cgv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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