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20. 6. 29. 15:39

 

 

제목만 보고 예상한 것과 달리 ‘물물교환’과 ‘이야기’, 공부와 세계여행을 오가는 선택이라는 큰 키워드가 중심에 놓인, 나름의 중심풀롯은 있었지만 좀 중구난방이라고 느껴진 영화였다. 국경넘기가 제한된 요즘, 이국의 풍경을 주마간산하는 정도로는 적당한.


6/25 CGV영등포 7

'빛의걸음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나이트]  (0) 2020.07.07
[배트맨 비긴스]  (0) 2020.07.07
[부력]  (0) 2020.06.29
[인비저블 라이프]  (0) 2020.06.29
[전망 좋은 방]  (0) 2020.06.29
Posted by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