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19. 9. 9. 16:09

‘걸어다니는 기적’ 어니와 일상의 무게가 힘겨운 길버트, 삶과 죽음응 공유하며 때로 지옥같은 서로를 견디는 가족들 앞에 나타난 생의 뮤즈 베키. 사랑스러운 이들을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 행복했다. 잊고 있었던, 가볍고 투명한 슬픔과 환희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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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구로7 J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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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