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걸음걸이2020. 8. 9. 11:09

 

 

영화 속 처연한 삶에 공감할 소스나 여지를 주지 않고 내리누르는 무게에 짓눌리는 것 같았다. 영화 보는 데에 에너지가 소진되어 gv에 남을 수 없었고.. 무겁고 어두운 건 나쁘지 않지만 너무나 일방적인 연출과 전개였다는 느낌이다. 미안합니다;;


8/8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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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어릴때